새 시즌엔 SON톱 대신 쿨톱! 쿨루셉스키 “중앙에서 뛰는 게 가장 편해... 골 기회 많아 아주 좋다” [MK상암]

데얀 쿨루셉스키(24·스웨덴)가 토트넘 홋스퍼의 새 스트라이커로 변신하고 있다.

토트넘은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팀 K리그전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날 토트넘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다.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샬리송에겐 (그라운드 복귀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뛰어왔다. 쿨루셉스키가 2024-25시즌을 앞두고 스트라이커로 변신 중이다. 사진=이근승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샬리송이 부진하거나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활용했다.

다가오는 2024-25시즌엔 오른쪽 공격수 쿨루셉스키가 중앙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쿨루셉스키는 올여름 프리시즌 내내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팀 K리그전에서도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6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쿨루셉스키는 좌·우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 브레넌 존슨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쿨루셉스키는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쿨루셉스키는 “많은 팬이 찾아주신 경기였다”며 “한국 팬들의 대단한 성원 덕분에 좋은 경기가 나온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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