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보다는 걱정과 우려가 뒤따르고 있는 홍명보호가 출항을 앞두고 있다. 금일(26일) 첫 담금질을 위한 명단을 발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오는 9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위한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오는 9월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1차전을 치른 뒤 오만 원정길에 올라 9월 10일 무스카트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오만과 2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대한축구협회는 5개월 동안 이어졌던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마쳤다. 최종 선택은 홍명보 감독. K리그 시즌 도중, 그것도 우승 경쟁 중인 팀으로부터 감독 빼오는 상황과 함께 명확하지 않은 이임생 기술총괄이사의 선임 과정, 불공평했던 면접 과정 등 팬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