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전 교수가 ‘르노 카퓌송 협연’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었다.
‘르노 카퓌송 협연’은 오는 9월 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내 최초 내한공연을 펼친다. 파리올림픽 개막 기념 에펠탑에서 공연하여 전 세계인들의 극찬을 받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은 베를린 필하모니홀, 런던 BBC 프롬즈, 파리 샹젤리제 등 전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유럽 최고의 오케스트라(OCL)와 함께 협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르노 카퓌송’을 비롯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진상’, 클래식계의 떠오르는 별 첼리스트 한재민이 함께 한다. ‘베토벤, 로망스 1번 사장조, 작품번호 40(협연 바이올린 르노 카퓌송)’, ‘베토벤, 로망스 2번 바장조, 작품번호 50(협연 바이올린 르노 카퓌송)’, ‘베토벤, 삼중 협주곡 다장조, Op.56(협연 바이올린 르노 카퓌송 , 피아노 이진상, 첼로 한재민)’ 등이 연주 될 예정이다.
권영찬의 클래식 홍보대사 활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권영찬은 지난 2022년에도 워더브라더스 코리아의 김호중 클래식 음반 론칭 관련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권영찬 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한영고등학교 방송반을 하면서 클래식을 접했다. 또 방송국 촬영을 통해서 국내외 유명한 클래식을 더 깊게 접하며 클래식이 국내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번 공연의 홍보대사로써 클래식의 대중화와 함께 이번 공연이 프랑스와 한국 클래식간의 큰 교류가 되기를 바란다. 혹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