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신분 아닌 ‘캣츠아이’로 韓음악방송 출연, 믿기지 않아”[MK★현장]

캣츠아이가 한국 음악방송 출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KATSEYE(캣츠아이 /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데뷔 및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기념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윤채는 “한국의 음악방송이 기대가 되는 점은 어렸을 때부터 데뷔 전에 연습실에서 연습하면서 매일 봤던 영상들이 음악방송 영상이었는데, 그 영상에 제 얼굴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설레이고 앞으로 있을 음악방송이나 다른 방송들에 대한 기대가 있다”라고 말했다.

캣츠아이가 한국 음악방송 출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사진=하이브X게펜 레코드

마농은 “한국 팬들에게 저희 공연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게 기대가 된다. 음악방송 영상을 보면서 퍼포먼스를 봐왔는데 그 무대를 직접 올라간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라며 설렘을 표현했다.

메간도 “또 하나 기대가 되는 점은 지난 번에 한국에 와서 퍼포먼스를 했을 때는 연습생 신분이었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캣츠아이’라는 신분으로 무대에 오르게 돼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작년 10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에서 최종 발탁된 6명의 멤버로 구성된 캣츠아이는 지난 6월 28일 데뷔했다.

약 2주 동안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에 나서는 이들은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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