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풀백 황문기, 미드필더 양민혁이 벤치에서 출격을 준비한다.
강원 FC는 9월 1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30라운드 울산 HD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강원은 4-4-2 포메이션이다. 이상헌, 코바체비치가 전방에 선다. 김경민, 유인수가 좌·우 미드필더로 나서고 김동현, 김강국이 중원을 구성한다. 이기혁, 이유현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김영빈, 김우석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강원은 창단 첫 우승 도전 중이다.
강원은 올 시즌 K리그1 29경기에서 15승 6무 8패(승점 51점)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12개 구단 중 단독 선두다. 강원은 2위 울산과 승점 동률로 다득점에서 5골 앞선다.
강원은 9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던 황문기, 양민혁을 조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간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으로 향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일정을 소화한 강투지도 벤치에서 출격을 준비한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