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임기앞두고 정의선회장은 6연임 가능할 듯
여자 양궁 올림픽 단체 10연패 달성 등 성과에 환호
4연임 도전하는 정몽규회장에겐 “그만하고 물러나라”
한국 축구 파리올림픽 진출 실패 등 허점 지적 많아
당숙(정몽규)과 조카(정의선) 숙질간의 상반된 입장
정몽규(62)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정의선(54) 대한양궁협회 회장은 당숙인 5촌 아저씨와 조카, 이른바 숙질(叔姪)간이지만 체육계의 평판은 사뭇 다르다. 정의선 회장은 2005년부터 대한양궁협회 회장직을 5회 연속 유지하며 한국 양궁을 세계최강으로 이끌었다.
내년 1월 회장 6연임이 유력한 이유다. 반면 정몽규 회장은 1988년부터 9회 연속 올림픽에 나갔던 한국 축구가 2024 파리올림픽 진출에 실패, 그 책임이 큰데도 내년 1월 4연임을 노려 그를 보는 시선들이 곱지 않다.
정의선 제2대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33회 프랑스 파리하계올림픽 선수단 격려행사에서 양궁 메달리스트와 인사하고 있다. 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 겸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의선은 정주영 손자…정몽규는 정세영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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