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스포츠 최다 평균 관중 기록 보유 FC 서울, 올 시즌 4번째 1경기 ‘3만 관중’ 돌파···‘올 시즌 평균 관중 2만 6천 명’

FC 서울이 자신들이 보유한 한국 프로스포츠 최다 평균 관중 기록 경신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서울은 9월 2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32라운드 수원 FC와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0-0으로 팽팽한 두 팀의 맞대결은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9월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FC 서울 서포터스. 사진=이근승 기자
FC 서울 선수들. 사진=이근승 기자

서울이 이날 경기 관중 집계를 마쳤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31,037명이다. 서울이 올 시즌 홈경기에서 3만 관중 이상을 불러 모은 건 이날이 네 번째다.

서울은 올 시즌 15차례 홈경기(29일 수원 FC전 제외)에서 평균 26,893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다. 1경기에 50,000명 이상을 불러 모은 것만 2회다.

9월 29일 FC 서울과 수원 FC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사진=이근승 기자

서울은 지난해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를 새로 쓴 바 있다.

서울은 지난 시즌 19차례 홈경기에서 평균 22,633명의 관중을 불러 모으며 한국 프로스포츠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은 올 시즌도 한국 프로스포츠 최다 평균 관중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

[상암=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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