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왕 덱스 못하는 게 뭐야?... 안은진 ‘어쩜 이렇게 반죽을 잘해’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덱스와 안은진이 특유의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3일 방영된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강화도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 고민시와 함께 네 명의 출연자들이 꽃게잡이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덱스는 칼국수 반죽을 담당하며 요리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재료의 비율을 감으로 조절하는 덱스의 모습을 본 염정아는 “덱스야, 물 너무 많이 넣었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덱스는 이에 굴하지 않고 “누나, 진짜 잘해볼게요. 한 10분 뒤에 와 보세요”라며 자신만만하게 반죽을 치대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안은진은 덱스가 반죽을 치대는 모습을 보며 장난스럽게 “정말 잘하는데?”라며 칭찬을 던졌다. 이에 덱스는 웃으며 “관심 좀 꺼줄래?”라고 받아쳤고, 안은진은 “어쩜 이렇게 반죽을 잘해?”라며 연기하는 듯한 칭찬으로 맞대응했다. 덱스는 “아직 시작도 안 했어”라며 장난스러운 대답으로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덱스와 안은진의 티키타카 케미는 마치 현실 남매를 연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각자 서로의 장난을 받아주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앞으로 이들의 케미가 더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황인범, 유럽 축구팀 15위 포르투 입단 임박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