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평창동서도 ‘잼빈티지 앓이’…‘❤️ 이상순’도 같은 증상?

이효리가 서울로 이사 후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11년간 이어온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한 소식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두 사람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소속사 안테나 측은 “9월 말, 부부가 제주를 떠나 서울로 이사를 완료했다”고 확인했다.

그럼에도 이효리는 제주와 여전한 인연을 이어가며,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잼빈티지 앓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제주도의 한 빈티지 샵에서 다양한 빈티지 제품들을 살펴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빈티지 아이템을 향한 그녀의 사랑은 여전한 듯 보였다.

이효리가 서울로 이사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SNS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11년간 이어온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한 소식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SNS

이효리는 핑크빛 가죽 재킷으로 감각적인 빈티지 패션을 선보였다. 재킷은 부드러운 가죽 질감과 과감한 핑크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여기에 블랙 팬츠와 편안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활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특히 그녀의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빈티지한 샵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또한, 우드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과 귀여운 빈티지 시계들이 눈에 띄었다. 그녀가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고심하는 모습은 단순히 쇼핑을 넘어 빈티지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듯했다.

서울로 거처를 옮겼지만, 여전히 제주에서의 라이프 스타일과 빈티지 감성을 유지하는 이효리의 모습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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