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이 청순미와 시크미가 오가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박준금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눈부신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날 박준금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시크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화이트 블라우스는 블랙 미니스커트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시원한 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준금은 블랙 오버사이즈 코트를 가볍게 걸쳐 멋스러운 계절감을 더했다. 무심한 듯 걸친 오버사이즈 코트는 그 특유의 넉넉한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자아내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박준금만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선택으로, 가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준 셈이다.
여기에 포인트로 든 크로커다일 패턴의 블랙 핸드백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핸드백에 컬러풀한 스트랩 장식을 더해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 핸드백과 블라우스, 코트의 조화가 어우러지며, 전체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박준금의 트렌디한 감각은 슈즈 선택에서도 드러났다. 그녀는 화이트 앵클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했으며, 이 앵클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해주는 동시에 시크함을 더해 전체적인 룩의 균형을 맞췄다.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가 박준금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이며, ‘닥터 차정숙’, ‘속아도 꿈결’, ‘두 번은 없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보통의 가족’ VIP 시사회에서도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