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 김민정, “집 나왔나?” 슬리퍼에 버선 신고 등장…달밤에 춤사위

김민정이 체크인 한양 드라마 촬영장에서 버선을 신고 달밤에 댄스를 선보였다.

배우 김민정이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버선스딸어떤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민정은 편안한 차림새로, 민낯에 슬리퍼를 신고 버선까지 신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그녀는 어두운 밤, 차들이 세워진 주차장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김민정이 체크인 한양 드라마 촬영장에서 버선을 신고 달밤에 댄스를 선보였다.사진=김민정 SNS

김민정이 신은 버선과 편안한 스타일은 곧 방영 예정인 채널A 사극드라마 ‘체크인 한양’ 촬영 중임을 암시하는 듯하다. 특히 그녀의 슬리퍼 룩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소박하지만 그 자체로 매력을 발산했다.

‘체크인 한양’은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와 그곳에 입사한 청춘들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손님은 왕’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김민정은 편안한 차림새로, 민낯에 슬리퍼를 신고 버선까지 신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김민정 SNS

김민정은 극 중 용천루의 대각주 설매화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드라마는 조선 시대의 객주를 배경으로,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재찬 등 젊은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민정의 버선 스타일과 소탈한 모습은 그녀의 진지한 연기와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현장에서의 자유로운 모습은 ‘체크인 한양’ 속 설매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은 김민정이 전할 특별한 사극 연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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