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공효진, 소양강 처녀로 변신... “❤️ 케빈오” 그리움 가득한 눈빛

공효진이 소양강에서 뽐낸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곰신’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공효진이 소양강에서 한층 더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황당한 급냉”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토토와 함께한 소양강 방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물론, 리즈 시절의 ‘소양강 처녀’를 연상케 하는 그녀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공효진의 패션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룩이 돋보였다. 오버핏의 화이트 맨투맨과 머스터드 컬러의 조거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살렸다. 맨투맨의 여유로운 핏은 쌀쌀한 가을 날씨에 딱 맞는 선택. 톤 다운된 머스터드 컬러의 팬츠는 소양강의 푸른 자연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녀만의 힐링 무드를 완성했다.

공효진이 소양강에서 뽐낸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곰신’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SNS
배우 공효진이 소양강에서 한층 더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NS

특히 반려견 토토와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의상을 입고 있는 토토는 공효진의 차분한 컬러와 대비를 이루며, 사진 속 또 다른 포인트를 더해준다. 공효진의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특유의 밝은 미소는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곰신으로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세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케빈오는 군 복무 중으로, 내년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또한 공효진은 내년에 공개될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공효진의 소양강 나들이 패션은 팬들에게 다시 한 번 힐링과 영감을 선사하며, 그녀의 트렌디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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