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 하이틴 무드와 스트릿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배우 김소연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교복 스타일의 체크 미니스커트와 오버사이즈 야구 점퍼를 매치해 풋풋하면서도 발랄한 하이틴 무드를 완성했다.
마치 90년대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으로, 김소연만의 상큼한 매력을 한층 더 살린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긴팔 티셔츠와 루즈한 핏의 청바지를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스트릿 패션을 선보였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패션과 더불어 김소연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백워드 캡을 쓴 모습이 특히 눈에 띄었으며, 이를 통해 편안한 무드 속에서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잃지 않는 그녀의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였다.
김소연은 남다른 패션 센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도 인정받고 있다. 배우 이상우와 결혼한 그녀는 최근 tvN 드라마 구미호뎐 1938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JTBC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로 돌아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