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30년 명배우 ‘뉴욕서 노숙자 전락’? “미모는 여전히 명품”

김희선이 뉴욕에서 노숙자 코스프레로 위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희선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사진 속 김희선은 마치 노숙자를 연상시키는 코믹한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벤치에 앉아 돈과 일상 소품들을 늘어놓은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맨해튼 리버사이드 교회 계단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함께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은 현재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ATO ; 아름다운 선물 Collection 展 - in NEW YORK’ 아트 전시회에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1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뉴욕에서 진행되며, 김희선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회의 디렉팅을 맡아 창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특히 딸 연아 양이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김희선의 이번 뉴욕 활동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희선은 SNS를 통해 “뉴욕에서의 일상이 즐겁다”며 가벼운 근황을 전했으며, 팬들은 그녀의 센스 넘치는 모습에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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