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메가엑스가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집계된 16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 오메가엑스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투표에서 강다니엘을 제치고 1위 탈환에 성공했던 오메가엑스는 72.8%라는 높은 득표율로 1위 자리 굳히기에 성공했다. 지난 주 오메가엑스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던 강다니엘은 20.4%의 득표율을 나타내며 2위에 안착했다. 이어 아스트로가 3위를 차지했다.
오메가엑스(OMEGA X)는 최근 일본 컴백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13일 일본 미니 2집 ‘To.(투)’를 발매하는 오메가엑스는 지난 2022년 일본 데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컴백 소식 알렸다.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개최한 일본 단독 콘서트 ‘KEEP GOIN’(킵 고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한 데뷔 앨범이 오리콘차트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메가엑스는 신보를 통해 또다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투표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다.
새롭게 단장한 ‘K탑스타’ 앱은 ‘스타팅’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타팅은 팬과 스타가 직접 팬미팅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K탑스타’는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스타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