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XD(엔엑스디)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집계된 16회차 ‘최고의 신인(남)’ 부문에서 NXD가 1위를 차지했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NXD는 56.7%의 득표율로 왕좌를 고수했다. 이어 나우어데이즈가 23.6%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이븐(19.7%)이 안착했다.
NXD(황재민, 히로토, 박형근, 강대현, 이용준)는 RBW가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팀명인 NXD는 ‘Next Identity’의 줄임말로,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우리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월 9일 프리 데뷔 디지털 싱글 ‘JUMP’를 발매했다. 프리 데뷔곡 ‘JUMP’는 종소리를 시작으로 농구 코트 등 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소리로 비트를 만든 댄스곡이다. ‘너에게로 점프하겠다’라는 풋풋한 감성은 물론 청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노랫말로 청량감을 배가했다.
한편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투표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다.
새롭게 단장한 ‘K탑스타’ 앱은 ‘스타팅’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타팅은 팬과 스타가 직접 팬미팅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K탑스타’는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스타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