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DB 원클럽맨’ 김현호, 27일 원주서 은퇴식 가져…순금 기념패 및 기념 액자 전달 예정

원주 DB는 27일 부산 KCC와의 2024-25시즌 원주 홈 경기 하프타임에 김현호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김현호는 연세대를 졸업,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원주 DB에 입단해 지난 13년 동안 원주 DB에서만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정규리그 통산 288경기에 출전, 총 1186점 442리바운드 43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4회 함께했다.

사진=DB 제공

이날 은퇴식에는 선수 시절 활약상을 담은 기념 영상 송출을 비롯해 특별 제작한 순금 기념패와 선수 일러스트가 들어간 기념 액자가 전달된다.

13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김현호는 올 시즌부터 구단 전력분석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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