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슬픔 속 故 김수미 빈소 조문 [MK★현장]

배우 조인성이 故 김수미(75·본명 김영옥)의 빈소를 찾았다.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사근동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 6호실에 김수미의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의 유가족으로는 아들 정명호, 며느리 서효림, 딸 정주리 등이 있다.

본격적인 조문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이뤄졌으며, 오후 4시께 고 김수미의 빈소를 방문한 조인성은 애통한 표정으로 현장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라고 짧게 말한 뒤 실내로 들어갔다.

배우 조인성이 故 김수미(75·본명 김영옥)의 빈소를 찾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故 김수미는 25일 오전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당뇨 등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75세.

김수미는 지난 5월 피로 누적으로 입원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한 홈쇼핑 방송에서 손을 떨고 어눌한 말투를 써 건강 이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용인 아너스톤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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