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딸 전복이와의 훈훈한 순간을 공개해 화제다.
아내 김다예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웃음이 빵 터졌어요”라며 박수홍과 딸의 깜짝 닮은 모습에 대한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김다예는 “네.. 아빠 옆모습이 전복이랑 똑같더라고요”라며 사랑스러운 부녀의 닮은꼴 비주얼에 감탄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스웨터를 입고 있다. 그가 입은 이 스트라이프 스웨터는 클래식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디자인으로, 딸과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포근하게 연출했다. 가벼운 크루넥 니트는 어떤 이너와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박수홍이 선택한 화이트 셔츠와 잘 어우러진다. 옆모습에서도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미소는 딸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수홍의 패션 포인트는 단순히 스타일리시함에 그치지 않고, 아빠로서의 따뜻함을 배가시키는 친근한 무드다. 레드와 화이트의 대비가 부녀의 닮은 비주얼을 더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들의 모습은 팬들로부터 “전복이와 붕어빵이네”, “전복이 목도 가누네”, “훈훈한 부녀 부러워”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태어난 딸 전복이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