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황홀한 순간, 중화권 접수한 클라라랜드… “혼자 빛나!”

배우 클라라가 아시아국제영화제에서 여우상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30일 자신의 SNS에 직접 기쁜 소식을 전한 클라라는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에요! 아시아국제영화제 정말 감사합니다. 최우수 여우상과 우수 여우상, 두 개의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축복받은 기분입니다. 꿈을 꾸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 클라라는 마카오에서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 영화제 레드 카펫 위에 서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은은한 광택과 풍성한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클라라가 아시아국제영화제에서 여우상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사진=클라라 SNS

드레스의 프린지 디테일은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받아 유려하게 흩날리며 화려함을 극대화시켰고, 블랙 컬러는 그녀의 날렵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로 인해 클라라는 우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전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클라라가 아시아국제영화제에서 여우상 2관왕에 올랐다. 사진=클라라 SNS

클라라는 이번 행사에서 머리를 단정하게 올린 업스타일을 선택해 목선과 어깨 라인을 강조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더했으며, 의상의 프린지와 조화를 이루는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레드 카펫을 압도했다.

한편, 그녀는 이번 영화제에서 여우상 두 개를 수상하며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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