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유 컴백 준비, ‘패패패승’ 이영택호 단비가 되어주나…“4일부터 볼 훈련 시작, 상태 호전됐다” [MK장충]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이영택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IBK기업은행에서 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는 개막 3연패 후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오며 귀중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긴다면 IBK기업은행(승점 5점 2승 2패)을 내리고 4위로 올라선다.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경기 전 만난 이영택 감독은 “선수들이 개막하고 계속 패하다 보니 부담을 많이 가졌다. 고비를 잘 넘겼다. 선수들도 분위기가 밝아졌다.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캡틴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이 아킬레스 통증으로 개막 4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리시브가 안정적인 유서연이 복귀한다면 스테파니 와일러(등록명 와일러)도 리시브에 대한 부담을 줄 수 있다.

이 감독은 “지난 월요일(4일)부터 제한된 상태에서 볼 훈련은 하고 있다. 아직 점프, 공격 훈련은 못하고 있다.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도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라고 미소 지었다.

결국 GS칼텍스가 승리를 거두고 연승 상승세를 타려면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해줘야 한다. 실바는 올 시즌 4경기 84점 공격 성공률 36.81%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공격 성공률 46.80%에 비해 약 10%가 하락했다.

사진=KOVO 제공

이영택 감독은 “실바에게는 항상 기대를 하고 있다. 나도, 선수들도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상대 빅토리아 선수가 잘 때린다. 많은 점유율을 가져가는데 집중적으로 견제해야 한다. 잘 때린다. 많은 점유율을 가져가는 선수니까 집중적으로 잘 견제해야 한다. 블로킹, 수비 위치 등을 많이 대비했다.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장충(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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