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내향배우 엄태구, 낯가림 폭발 속 배우로 산 이유는?(삼시세끼 Light)

엄태구가 솔직한 내향 성격과 배우의 길을 택한 배경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 8회에서 지리산 세끼 하우스를 찾은 네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 엄태구는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는 말도 잘하고 장난도 좋아하지만, 낯가림이 심해 불편할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잘생긴 친구가 연기를 배워보자고 제안했고, 멋있어 보여서 따라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엄태구의 나이가 42세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나이 먹으면 성격도 변하는데 넌 굳어진 것 같네”라며 농담을 건넸고, 차승원 역시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 말 놓기가 부담스럽다”라고 말하며 공손하게 두 손을 모으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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