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날벼락’ 1순위 요스바니 우측 견관절 회전근개 파열, 막심 일시교체 외인으로 영입…“지난 시즌 함께한 경험, 팀에 도움줄 것”

대한항공이 현 외국인 선수 에르난데스 요스바니(등록명 요스바니)의 부상으로 러시아 출신 아포짓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를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인 막심은 前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23-24시즌 대한항공의 교체 외국인 선수로 챔피언결정전에서 활약하며 대한항공의 4시즌 연속 통합우승에 기여하였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대한항공 선수단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즉시 투입이 가능하여 팀 전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막심. 사진=KOVO 제공
막심. 사진=KOVO 제공

막심은 지난 시즌 OK금융그룹(現 OK저축은행)과 챔프전 3경기에서 52점 공격 성공률 48.57%를 기록했다.

요스바니는 우측 견관절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아 약 6~8주 결장이 예상된다. 빠른 복귀를 위해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외국인 선수 교체 관련 구단의 신속한 조치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며 “다수의 부상 선수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막심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으며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경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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