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다시 한 번 조승우와의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논란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조승우가 출연 중인 연극 ‘햄릿’을 관람한 사진과 함께 “이로운 시간, 세 시간 넘게 숨 쉬는 것조차 잊게 만든 위대한 배우 조승우”라는 글을 올리며 감동을 전했다.
이날 옥주현은 카키색 트렌치코트를 걸쳐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등장했다.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가을 여신’ 그 자체였다.
특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옥주현과 조승우가 함께한 유쾌한 영상이다. 영상 속에서 옥주현은 “하나, 둘, 셋!”이라며 사진을 찍는 척 장난을 쳤고, 조승우는 이에 “아직도 이걸 하고 있어?”라며 귀여운 핀잔을 줬다. 결국 옥주현이 ‘빵’ 터지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친근한 케미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