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천하’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
WKBL은 15일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MVP, MIP를 발표했다.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는 1라운드를 완벽하게 지배, 당당히 MVP에 선정됐다. 그는 총 투표수 95표 중 55표를 가져왔다.
김단비는 개인 통산 13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5경기 출전, 평균 37분 13초 동안 26.4점 11.0리바운드 4.4어시스트 3.2스틸 1.4블록슛을 기록했다.
1라운드 득점, 스틸, 블록슛, 그리고 공헌도 모두 1위에 올랐다. 더불어 단일리그 기준 국내선수 최초 3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기록했다.
부천 하나은행의 고서연은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그는 총 투표수 34표 중 26표를 획득했다.
고서연은 5경기 출전, 평균 21분 18초 동안 8.2점 2.0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용인 삼성생명전에선 최다 3점슛(6개), 득점(18점) 기록을 달성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