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미어12]

일본이 국제대회 22연승을 달리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일본은 16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대만에 3-1로 이겼다.

앞서 호주와 한국을 각각 9-3, 6-3으로 제압했던 일본은 이로써 대회 3연승을 질주, 대만(2승 1패)을 제치고 B조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조 2위까지 나설 수 있는 슈퍼라운드행 가능성을 높인 이들은 국제대회 연승 기록도 22로 늘렸다.

겐다 소스케. 사진(타이베이 대만)=AFPBBNews=News1
사이키 히로토. 사진(타이베이 대만)=AFPBBNews=News1

반면 대만은 상승세가 한풀 꺾이게 됐다. 1차전에서 한국을 6-3으로 완파한 대만은 도미니카 공화국마저 2-1로 눌렀지만, 이날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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