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연하남 위하준이 ‘오징어게임2’ 스포까지 대방출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돌싱 3인방’ 김준호, 이동건, 이용대가 김장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 가운데 스튜디오를 찾은 배우 위하준이 예능과 현실을 넘나드는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하준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꽂히면 무조건 마음을 표현한다. 숨기지 않는다”며 연애에 있어서 직진남의 면모를 드러낸 것. 이에 서장훈이 “거절당한 적도 있느냐”라고 질문하자 위하준은 “있다. 그래도 고백한다. 후회는 없다. 상대방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위하준의 고백 철학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신동엽은 “그럼 매번 차일 때마다 ’너는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느냐”고 짓궂게 농담하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위하준은 오는 12월 공개를 앞둔 오징어게임2와 관련된 스포일러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1의 결말이 생사를 불분명하게 남겼던 위하준은 “이번에 출연한다”고 간단히 말하며 자신의 생존 여부를 암시했다. 이에 서장훈이 “시즌2에 나온다는 건 시즌1에서 죽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위하준, 예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매력
방송 내내 위하준은 특유의 담백한 매력과 유머 감각으로 국민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했다. 연애도 스포일러도 숨기지 않는 그의 솔직함에 누리꾼들은 “위하준의 직진 연애법, 진짜 설렌다”, “오징어게임2 스포 대박”, “국민 연하남 인정”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연애든 작품이든 정면돌파를 외치는 배우 위하준, 그의 매력이 담긴 이야기는 오는 12월 25일 공개될 오징어게임2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