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트롯끝판왕’ 진해성이 저력을 과시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집계된 22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진해성이 1위를 차지했다.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정표수 달성시 다양한 서포트들이 제공된다.
지난 주에 이어 진해성은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뛰어난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영탁에게 돌아갔다.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로 데뷔한 진해성은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KBS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진해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 새 앨범 ‘사랑새’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해성은 12월 21일,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과 창원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별과 사랑의 노래’로 팬들과 만난다. 진해성의 ‘별과 사랑의 노래’는 12월 21일 오후 1시, 6시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2월 25일 오후 1시, 6시에는 고향인 창원에서 각각 2회씩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진해성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2024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진해성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세트리스트로 구성 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