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29)이 종합격투기(MMA) 세계 최대 단체 중위권 실력으로 평가됐다. 2025년 중으로 공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중국 마카오특별행정구 아오먼인허쭝허두자청에서는 11월23일 UFC on ESPN+ 106이 열렸다. 유수영은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61㎏) 5분×3라운드 결승전 만장일치 판정으로 카자흐족 파이터 발인 제슬리(29·중국어명 바얼겅 제레이이쓰)를 꺾었다.
UFC는 2022년 아시아 인재 발굴을 위해 RTU를 런칭했다. 체급별 토너먼트를 제패하면 정규 계약 자격을 준다. 유수영은 시즌2 이창호(30)에 이어 대한민국 두 번째 밴텀급 우승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