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청순 스타일 NO’... 샤랄라 대신 권총 지갑 여자를 선택한 이유는?

배우 공유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고백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공개된 웹예능 유인라디오에서 공유는 MC 유인나와 재회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상형 쥐어짜기 코너’에서 공개된 그의 취향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안겼다.

유인나는 “밤새 머리를 쥐어짜며 공유의 이상형을 분석해 질문을 준비했다”며 청순한 스타일과 시크한 스타일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 물었다. 이에 공유는 주저 없이 “청순 샤랄라 스타일은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밝혔다.

28일 공개된 웹예능 유인라디오에서 공유는 MC 유인나와 재회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상형 쥐어짜기 코너’에서 공개된 그의 취향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샤랄라? 권총 지갑이 낫다!”

유인나는 이어서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공유에게 “청순한 원피스를 입고 화관을 쓴 여자”와 “올블랙 시크룩에 권총 모양 지갑을 든 여자” 중 선택하라고 하자 공유는 “청순한 스타일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권총 지갑을 든 여자를 골랐다. “권총 모양 지갑을 누가 들고 다니냐”며 웃었지만, “그래도 샤랄라보다는 낫다”고 이유를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200권 독서하는 여자가 이상형”

공유는 청순한 스타일뿐 아니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1권의 책을 좋아해 달달 외우는 여성보다는 모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200권을 읽는 여성이 좋다”고 말하며, “그런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게 훨씬 즐겁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나친 애교에도 힘들어한다고 고백했다. “혀 짧은 애교는 부담스럽다. 진실되고 간단한 표현이 더 좋다”며, “진실성과 내면의 대화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트렁크로 돌아온 공유

한편, 공유는 오는 11월 2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트렁크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는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공유는 극 중 결혼했지만 지독히 외로워진 남자 한정원 역으로 등장해, 또 한 번 깊은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유의 반전 매력이 담긴 이상형 발언과 그의 차기작 소식은 팬들의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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