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규현 집에 갔었다고?” 지예은, 우동 진실에 멤버들 대폭소

지예은이 규현과의 특별한 인연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가수 규현과 트와이스 다현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은 ‘현명한 홀짝 선택 레이스’로 진행돼 곳곳에서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규현과 신멤버 지예은 사이의 특별한 관계가 밝혀져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규현-지예은의 ‘우동’ 비화? 멤버들 술렁였다

지예은이 규현과의 특별한 인연 공개했다.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날 규현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운 스튜디오에서 “비타민 D가 부족하다”며 투덜거리던 그는 지예은과의 인연으로 멤버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예은은 규현을 향해 “뵌 적 있다”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고, 규현은 “집에 왔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에 멤버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지예은은 “그때 방송에서 간 거다. 집에서 우동을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해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현, 신곡 안무와 영화 소식까지 ‘열일 근황’

가수 규현과 트와이스 다현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SBS ‘미우새’ 캡처

트와이스의 다현은 신곡 ‘Strategy’의 안무를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어 “영화 두 편을 찍었는데 아직 공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깜짝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종국과 멤버들은 다현의 나이 이야기에 놀리듯 장난을 쳤다. 올해 만 26세인 다현은 “나이에 민감하다”며 귀여운 반응을 보였고, 김종국은 “진형이 형 소년처럼 살잖아. 나이는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찜질방 속 대환장 먹방과 양도권의 배신

홀수 팀으로 찜질방에 모인 김종국, 다현, 유재석은 지예은의 등장으로 더욱 활기를 띠었다. 지예은은 먹거리를 보고 신난 모습을 보였지만, 김종국은 “먹으려고 하니까 얼굴이 내려온다”며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예은은 “자중해!”라고 일갈하며 떡을 먹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벌칙자로 선정된 하하, 규현, 양세찬, 지예은 사이에서는 ‘양도권 배신’ 사태가 벌어졌다. 지예은이 김종국에게 양도권을 사용했지만, 양세찬이 다시 지예은에게 양도권을 사용하며 판을 뒤집었다. 마지막으로 하하가 양세찬에게 배신의 배신을 선사하며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했다.

규현과 다현, ‘런닝맨’서 빛난 다채로운 매력

이번 ‘런닝맨’ 방송은 규현의 솔로 활동 10주년부터 다현의 신곡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졌다사진=SBS방송캡처

이번 ‘런닝맨’ 방송은 규현의 솔로 활동 10주년부터 다현의 신곡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졌다. 특히 지예은과 규현의 예상치 못한 인연과 찜질방에서의 웃음 폭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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