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대 도로공사 컴백! 타나차, 3일 한국 입국→7일 복귀전 목표…“V-리그에 다시 오고 싶었다, 너무 기쁘다” [공식발표]

한국도로공사가 유니에스카 바티스타(등록명 유니)의 대체 선수로 태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를 영입했다.

타나차는 지난 2023-24시즌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36경기에 출전하여 365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루마니아 리피드 부큐레슈티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규리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빠른 적응이 가능한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경기 감각과 V-리그 경험 등을 함께 고려하여 타나차 교체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타나차가 V-리그로 돌아온다. 사진=김영구 기자
3일 한국에 들어와 7일 복귀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도로공사 배구단 제공

타나차는 “V-리그에 다시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쁘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지난 시즌 함께 지내고 훈련해 본 만큼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타나차는 오는 3일 오후 입국하여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3라운드 첫 경기(12월 7일) 정관장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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