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3연패의 기쁨은 지나갔다. 이제 아시아 무대에서 힘을 발휘해야 하는 울산HD다. 김판곤 감독은 필승을 다짐했다.
울산은 4일 오후 9시 중국 상하이 경기장에서 상하이 선화와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6차전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울산은 5패(승점 0)으로 최하위에 위치해 있고, 선화는 2승 1무 2패(승점 7)로 9위에 놓여 있다.
3연패 이후 흔들리는 울산이다. 계속해서 ACLE 무대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포항스틸러스와의 코리안컵 결승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이를 지키지 못하며 연장전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