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기린 이미지 전환?” 한소희, 고양이상 넘어서는 우아함 완성

배우 한소희가 또 한 번 자신의 이미지를 새롭게 뒤집었다.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디올 포토콜 행사에서 한소희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고급스러운 우아함으로 등장,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블랙 시스루의 품격… ‘성숙미 폭발’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디올 포토콜 행사에서 한소희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고급스러운 우아함으로 등장,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한소희는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한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하며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어깨를 드러낸 홀터넥 디자인과 섬세하게 수놓인 플로럴 자수 장식은 그녀의 여성미를 극대화했으며, 풍성한 스커트 라인은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긴 생머리와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그녀의 표정도 주목할 만했다. 기존의 통통 튀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로 팬들과 소통한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클래식 여주인공을 연상케 했다. 팬들에게 하트를 그리거나 손을 흔드는 제스처에서는 따뜻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네티즌 반응: “이 언니 요조숙녀 다 됐다!”

한소희의 새로운 모습은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93년생인데 이젠 성숙미까지 장착했네”, “한소희 진짜 요조숙녀 이미지 제대로 소화했다”, “기린 같은 고급미도 넘친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평소 ‘고양이상’ 이미지로 알려졌던 그녀가 이번엔 한층 차분한 분위기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반전 매력이 부각됐다.

스타들이 빛낸 디올 포토콜

한편, 이날 디올 포토콜 행사는 한소희 외에도 뉴진스 해린, 김연아, 남주혁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올의 앰버서더로 참여한 이들의 각기 다른 패션과 포즈도 행사장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소희의 이번 등장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이미지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우아한 한소희’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그녀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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