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가수 김흥국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와 관련해 질문을 받자 “너나 잘해라”고 답했다.
김흥국은 5일 개인 채널 ‘김흥국 들이대 TV’ 영상 댓글창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을 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계엄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용산만이 알고 있다”라며 “난 연예인이다. 그저 나라가 잘 돼야 한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해병대가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을 한 것에 대한 질문에 “너나 잘해라”라고 밝혔다.
김흥국은 국민의힘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보수정원 지지자다. 특히 그는 지난 8월 15일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에 관한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은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현대사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배우 고두심과 현석이 내레이션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