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삼보챔프 고석현, 김동현 후배 첫 UFC행
원챔피언십 7승 파이터 윤창민이 다음 후보?
데이나 화이트가 보는 ZFN 2 코-메인이벤트
정찬성도 윤창민의 잠재력에 주목하는 걸까?
추성훈 제자이기도 한 윤창민, 박찬수와 대결
두 체급 챔피언 박찬수 “날 2R에 이긴다고?”
Contender Series는 데이나 화이트(55·미국) UFC 회장이 직접 주최하는 선발전이다. 시즌8까지 UFC 파이터 287명을 배출했다. 대한민국 통과자는 2024년 9월 고석현(31)이 처음이다.
국제삼보연맹(FIAS)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고석현은 UFC 출신 방송인 김동현(43)의 제자다. 2008~2017년 김동현 18경기 13승 4패 1무효는 여전히 UFC 한국인 최다 출전·승리다.
왼쪽부터 2023년 11월 케이지 스파링 훈련을 위해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방문한 고석현, 윤창민, 김동현. 사진@stungunkim
김동현은 구독자 86.1만 유튜브 채널 ‘매미킴 TV’에 ▲태국 전지훈련 ▲미국 American Kickboxing Academy 트레이닝 ▲복싱 국가대표 스파링 등 고석현의 컨텐더 시리즈(DWCS) 준비를 함께하며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게재하여 후배의 UFC 진출을 돕고 알렸다.
윤창민(30)은 UFC 계약이 기대되는 또 다른 김동현 제자 및 ‘매미킴 TV’ 출연자다. 12월14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A홀에서 열리는 Z-Fight Night 2 코-메인이벤트로 본격적인 미국 도전 행보를 시작한다. 상대는 국내대회 더블지 두 체급 챔피언 박찬수(28)다.
윤창민(왼쪽)이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아라 ZFN 2 코-메인이벤트 공개 계체에서 박찬수를 마주 보고 있다. 가운데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제공
ZFN 2는 제8대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와 Road to UFC 시즌1~3 김한슬이 메인이벤트, ONE Championship 7승2패 윤창민과 더블지 챔피언 박찬수가 코-메인이벤트를 맡는다. 사진=Z-Fight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