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남편♥류성재와 콧대 높이는 ‘미국행’

배우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와 함께한 미국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히 핫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류성재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류성재는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의 남편인 류성재는 ‘10살 연하’라는 타이틀과 함께 배우 한예슬의 든든한 반려자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히 ‘사회적 명함’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보여주며, 한예슬의 미국 여행 소식에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배우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와 함께한 미국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히 핫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진=SNS

올블랙 니트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류성재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완성했다. 특히 한예슬의 감각적인 SNS 업로드는 부부의 사랑과 여행의 여유로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류성재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류성재는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SNS
한예슬의 남편인 류성재는 ‘10살 연하’라는 타이틀과 함께 배우 한예슬의 든든한 반려자로 자리매김했다. 사진=SNS

팬들은 “남편 행복하게 해주는 게 제일 가치 있는 일”, “사랑과 명함 다 잡은 한예슬, 멋지다”, “류성재 콘대 높이는 패션 센스도 한 몫!”이라며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결국 사랑도, 콧대도 더 높였다. 한예슬의 힙한 미국 여행은 여전히 클래스가 다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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