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새해를 맞이해 인사를 건넸다.
문근영은 1일 자신의 SNS에 “격분했던 일로, 황망했던 일로 맞이한 연말이었습니다. 어떤 미래를 희망해야 할지, 어떤 위로를 건네야 할지 마음을 다해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부디 2025년에는 모두가 평안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작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며.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사를 전했다.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던 문근영은 완치 휘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로 본격적인 연기 복귀를 알렸다.
오랜만에 배우로 팬들 앞에 선 문근영은 건강을 염려하는 이들을 향해 “완전히 치료가 됐고 아주아주 건강한 상태”라며 “살이 조금 쪄서 다이어트 중이니 성공을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