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55세에 얻은 첫 딸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양준혁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5년 새해에는 좋은 일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갓 태어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생아는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순백의 니트 포대와 앙증맞은 레이스 모자는 신생아의 귀여움과 순수함을 배가시키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딸 옆에 놓인 니트 테디 베어는 가족의 따뜻한 감성을 엿보게 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딸에게 새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산타 모자가 씌워져 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양준혁은 딸의 사진과 함께 “팔팔이 가족이 여러분의 가정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