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새해를 맞아 건강과 몸매 관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말에 잘 먹었더니 2~3kg 정도 불은 듯”이라며 근황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자는 두툼한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으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체중계 사진에서는 50.65kg라는 수치와 함께 “남은 1kg까지 슬림케어와 함께 달립니다!”라는 메시지로 새해 목표를 강조했다.
그녀는 키가 170cm임에도 “40kg대 유지하기”를 목표로 삼았다며 “쫙 붙는 홈쇼핑 드레스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선언한 팬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새해 목표 1위는 다이어트”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미자는 현재 연말 모임과 먹방으로 소폭 증가한 몸무게를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아직 약속들이 남아있지만, 원하는 목표 몸무게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곧 날렵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2025년 목표로 건강 챙기기와 아기 계획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자는 “42세인 만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스타일 분석 사진 속 미자는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니트웨어를 선택해 자연스러운 일상룩을 연출했다. 실내에서도 빛나는 피부와 깔끔하게 묶은 머리는 그녀의 자기관리가 엿보이는 포인트였다. 체중계 사진 역시 깔끔한 컬러감의 파자마 스타일로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미자는 2012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지난 2022년 동료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미자의 다이어트와 건강한 새해 결심이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는 반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