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혀지지 않은 선두 흥국과 격차,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쉽지 않더라…반드시 또 기회가 올 것” [MK현장]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선두 추격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현대건설은 14승 6패(승점 43)으로 2위에 놓여있다. 선두 흥국생명이 16일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승점 2를 추가하며 달아났다. 현대건설은 다시 격차를 좁혀가야 하는 상황이다. 휴식기 후 현대건설은 첫 경기 한국도로공사전 풀세트 승리 후 지난 12일 페퍼저축은행전 3-1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했다.

사진=KOVO
사진=KOVO

경기를 앞두고 강성형 감독은 “밑 순위 팀들과 우리와 실력 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있다. 이제 경기장 안에서 의지와 정신력이 중요해질 것 같다. 직전 페퍼저축은행전 또한 그런 차이로 졌다. 지금 2위를 하고 있지만 선수들이 지쳐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즐기면서 하자고 했다. 오늘 IBK기업은행 또한 끈질긴 팀이다. 우리 팀다운 경기를 보여주자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4점 차다. 이날 결과에 따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다만, 찾아온 추격 기회를 때마다 살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흥국생명이 흔들리면 같이 흔들리며 간격이 좁히지 못하는 형국, 강성형 감독은 “앞서 두 번 정도의 기회가 있었다. 세 번까지 오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지 않더라”고 웃은 뒤 “선수들이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담을 털고 열심히하자고 말해줬다. 또 다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확신했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