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 김주형, 켄타가 ‘유니버스 리그’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에서는 팬 투표로 파이널 진출자가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그전에서 생존한 34명의 선수들 중 21명만이 파이널로 갈 기회를 얻는 가운데 9명은 팀 내 글로벌 팬 투표 상위권 선수로 선정된다.
팀 그루브의 팬 투표 진출자 3인 중 3위는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팀 그루브의 대표 선수 켄타가 차지했다.
켄타는 “솔직히 제가 처음 유니버스 리그에 왔을 때는 파이널까지 남을 수 있을지 정말 불안했다. 제가 어느 정도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지 많이 불안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팀에서 많은 연습과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3위라는 결과로 지금 파이널 무대에 서 있는 건 모든 팬들 덕분이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마지막까지 선택받았다는 것에 책임을 자각하면서 마지막 무대는 최고의 무대로 팬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2위는 팀 그루브 내에서 꾸준히 투표 상위권을 차지한 김주형이 호명됐다. 김주형은 “2등이라는 높은 순위를 받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를 응원해주시고 투표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쉽게 꺾이지 않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1위는 탄탄한 기본기와 내공을 보여준 박한이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박한은 “파이널에 가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표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파이널에서는 더 멋있게 해서 우리 팀 그루브 친구들이랑 같이 데뷔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