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위로한 한지민, 이준혁 향한 마음 터졌다…제가 좋아해요, 첫 고백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에서 한지민(강지윤 역)이 이준혁(유은호 역)을 향한 감정을 깨닫고 마침내 고백하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6회에서는 딸과의 관계를 통해 서로 가까워진 두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딸을 위로하며 느낀 마음, 설렘으로 터지다

한지민이 이준혁에게 고백하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사진=SBS ‘나완비’ 캡처

강지윤(한지민 분)은 유은호(이준혁 분)의 딸 별이(기소유 분)와 점점 가까워지며, 유은호가 좋은 아빠로서 딸을 지키려 애쓰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별이는 책방 앞 길고양이를 보며 “얘도 엄마가 버린 걸 수 있잖아요”라고 말해 강지윤의 마음을 울렸고, 강지윤은 “꼭 엄마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야. 언니도 아빠만 있었어”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특히 별이와 나눈 이 대화는 강지윤이 어린 시절 홀로 아빠와 지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그녀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딸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헌신하는 유은호의 모습은 강지윤의 마음을 서서히 열리게 했다.

별이와 나눈 이 대화는 강지윤이 어린 시절 홀로 아빠와 지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그녀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SBS ‘나완비’ 캡처
딸 별이를 중심으로 한 가족적 서사와 직진 고백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사진=SBS ‘나완비’ 캡처

유은호는 병원에서 별이가 자전거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급히 달려갔다. 이를 도와준 강지윤은 “별이가 엄마가 없어 놀림받았다고 해도, 적어도 당신은 딸이 필요할 때 늘 옆에 있어 주잖아요. 그걸 별이도 알아줄 거예요”라며 그를 위로했다.

이후 강지윤은 유은호를 공연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멀리서 다가오는 유은호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감정을 자각했다. 그녀는 마침내 “내가 유은호 씨를 좋아해요”라며 첫 고백을 하며 용기를 냈다. 두 사람의 서사가 깊어질수록 설렘과 감동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한지민의 고백 장면이 너무 설렜다”, “딸 별이와 강지윤의 관계도 따뜻하고 힐링 된다”, “이준혁과 한지민, 두 배우의 케미가 점점 더 돋보인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딸 별이를 중심으로 한 가족적 서사와 직진 고백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되며, 앞으로 한지민과 이준혁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