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이이경 연애사 폭로…촬영장에 여친 불러 “유명 배우더라”(짠한형)

배우 권상우가 후배 이이경의 연애사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공개된 신동엽의 웹 예능 ‘짠한형’에는 영화 ‘히트맨2’의 주역인 권상우, 이이경, 황우슬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바로 ‘짠한형’ 촬영장에 도착해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이이경을 보며 권상우는 “이이경이 정말 바쁘다. 빚이 120억은 있다고 하더라. 하루도 쉬지 않는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배우 권상우가 후배 이이경의 연애사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짠한형

이어 권상우는 “그렇게 스케줄이 바빠도 운동도 하고, 작품 할 때마다 만나는 여자친구 다 다르다. 진짜 부지런하다”며 연애사까지 언급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이경은 당황하며 “(권상우) 형님이 저의 모든 걸 다 안다”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또한 “촬영 중에 부름을 받고 여자친구가 촬영장에 왔던 적도 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권상우는 “여자친구가 누구냐고 계속 물어서 알아냈다. 유명한 사람이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배우 권상우가 후배 이이경의 연애사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짠한형

권상우는 당시 상황에 대해 “여자친구가 촬영장에 와서 인사를 다 하고 갔는데, 나는 피곤해서 잤다”고 회상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이경은 “형이 부르더니 본인은 방으로 들어가더라”며 웃음 섞인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권상우는 이이경이 지난 연말 ‘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남자 연기 우수상을 받은 후, 과거 연인 배우 정인선을 언급해 화제가 됐던 일도 짚었다. 권상우는 “할리우드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농담을 더했다.

배우 권상우가 후배 이이경의 연애사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짠한형

이에 대해 이이경은 “같은 공간에 있었기 때문에 언급한 것뿐이다. 워낙 옛날 얘기고 공개 연애를 했던 사이여서 특별한 의미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상 수상 후 축하 연락보다, 수상 소감에 대한 연락이 더 많이 왔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권상우와 이이경의 유쾌한 폭로와 케미스트리는 방송 내내 웃음을 선사하며 영화 ‘히트맨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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