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회 맞은 ‘라디오스타’·엄지원♥안재욱의 달콤살벌 로맨스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900회 맞은 ‘라디오스타’

22일 오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가 900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자리에는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과 김명엽 PD가 참석한다.

22일 오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가 900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지상파 최장수 토크쇼로서 16년간 수많은 화제와 인물들을 배출하며, 매주 수요일 밤을 지켜온 ‘라디오스타’는 900회를 맞아 소감 및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엄지원·안재욱, 달콤살벌 로맨스 온다
22일 오후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언론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사진=KBS

22일 오후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언론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최상열 감독과 엄지원, 안재욱,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박효주, 유인영 배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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