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디펜딩 챔피언’ KCC, 동아시아 슈퍼리그 최종전에서 87-104로 완패···‘1승 5패 B조 최하위로 대회 마무리’

한국 남자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2024-25시즌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를 1승 5패로 마무리했다.

KCC는 1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EASL 조별리그 B조 6차전 뉴타이베이 킹스(대만)와의 맞대결에서 87-104로 완패했다.

KCC는 리온 윌리엄스의 무릎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를 1명밖에 기용하지 못한 악재를 극복하지 못했다. EASL은 KBL과 달리 쿼터당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뛸 수 있다.

부산 KCC 캐디 라렌. 사진(고양 경기)=김영구 기자

KCC 외국인 센터 캐디 라렌이 31득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슈터 이근휘, 가드 이호현이 15득점씩 기록하며 라렌을 지원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KCC 간판스타 허 웅은 이날 2득점에 그쳤다.

KCC는 올 시즌 EASL B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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