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6일부터 호주-日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돌입…2025시즌 신인 3명 포함

KT위즈가 2025시즌을 위해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KT는 “26일부터 호주 질롱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하며 2025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한 코치진 12명과, 주장 장성우, 올 시즌 KT에 새롭게 합류한 허경민, 오원석,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등 선수단 60여명이 참가한다. 2025 신인 김동현, 박건우, 김재원도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KT 제공
사진=KT 제공

호주 질롱에서 치러지는 1차 캠프에서는 공수 기본기를 다지고, 팀 워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26일부터 2월 23일까지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2월 25일부터는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가 펼쳐진다. KT 선수들은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등과 연습 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3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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