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킹’ 이규섭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STS 농구캠프가 1년 만에 다시 열린다.
STS 농구캠프는 2024년 5월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1년 만인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초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STS 봄 농구캠프는 총 3일간 진행되며 U-12, U-15, 그리고 새롭게 신설된 오픈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픈부는 농구를 좋아하는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TS 봄 농구캠프에는 KBL 최고의 해설을 자랑하는 이규섭 해설위원이 헤드 코치로 나선다. 그리고 제임스 블랙번 국제 농구 디렉터 및 스킬 트레이너가 캠프 디렉터로 함께하며 과거 KCC에서 코치 생활을 했던 타일러 가틀린 전 NBA G리그 코치가 헤드 코치로 합류한다. 김형철 전 국가대표 트레이너도 동행한다.
블랙번 디렉터는 “우리는 STS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2024년에 성공적으로 캠프를 진행했고 2025년 봄 캠프도 훌륭한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난해 선수들이 언제 돌아오는지 물었고 이제 우리가 돌아왔다. 대한민국 농구의 다음 세대 재능을 가르치고 영감을 줄 준비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틀린 헤드코치는 “올해 STS 농구캠프를 다시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에픽 스포츠와의 협업에 대해 더욱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젊은 운동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진정한 미국 스타일의 농구캠프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선수들이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이규섭 헤드코치는 “STS 농구캠프는 대한민국에서 미국식 농구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STS 농구캠프를 통해 농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STS 봄 농구캠프 참가자들은 ‘리복’에서 유니폼 및 의류를 지원한다. 그리고 ‘크라이치즈버거’에서 참가자 전원의 식사를 제공한다.
STS 농구캠프 관계자는 “농구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 농구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