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레전드 걸그룹 S.E.S(슈, 바다, 유진) 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설맞이 한복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바다는 29일 자신의 SNS에 “2025년!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당신이 일어‘설날’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행복한 한 해 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S.E.S의 한복 스타일링, 단아함과 화려함의 조화
공개된 사진 속 S.E.S 멤버들은 각기 다른 분위기의 한복을 입어 개성을 강조 했다.
슈는 연한 분홍빛 한복을 선택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사한 꽃 자수가 더해진 저고리는 우아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바다는 연둣빛 한복을 입어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황금빛 배자는 클래식한 감각을 더했다. 유진은 짙은 감색과 금빛 자수가 돋보이는 전통 왕실 스타일의 한복을 입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려한 디테일이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
S.E.S, 여전한 케미로 팬들 ‘뭉클’
이번 사진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S.E.S 완전체의 변함없는 우정 때문이다. 과거 불화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는 꾸준히 멤버들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유대를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레전드 걸그룹의 품격, 여전하다”, “이 조합을 다시 보게 되다니 감격”, “여전히 세 사람 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추억을 되새겼다.
한편, S.E.S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완전체의 모습이 다시 무대에서 펼쳐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