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말레이시아 콘서트에서 지드래곤(GD)의 시그니처 패션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레이시아 공연 후기를 남기며, 무대 위 강렬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색 가죽 세트업에 블랙 포인트를 더한 의상을 착용, 여기에 GD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는 ‘할머니 스카프’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무드 속에서도 소녀 같은 장난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쿠알라룸푸르에서의 콘서트는 정말 아름다웠다!!! 공연장, 에너지, 블랙잭(팬덤)의 사랑, 그리고 그 밤의 모든 것이 너무 좋았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블랙잭이 우리를 사랑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저희가 여러분을 더 사랑한다”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특히 그는 “우리는 정말 다시 말레이시아로 돌아가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라며 팬들과의 재회를 예고했다. 콘서트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산다라박의 모습에 팬들은 “투애니원 감성 그 자체”, “GD가 떠오르는 패션”, “할머니 스카프 소화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솔로 활동과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